스위스의 한 한국 식당. 식당 주인이 아파 자리를 비우자 주방의 요리사가 단 한명의 손님을 위해 서빙도 한다. 독일어를 못 하는 한국인 요리사. 언어가 통하지 않아 생겨난 오해는 걷잡을 수 없이 커져가는데…